속보-50대가정주부 실종, 수색
남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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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1:45
울진에서 50대 가정주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진경찰서는 20일 오전 울진의 50대 가정주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된 A씨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을 불러 조사하는 한편, 사고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상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