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민선7기 시작 3번째 인사단행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

울진군 민선7기 시작 3번째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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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8년 7월 2일 조직의 변화와 개혁의 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민선7기 군정의 알찬 실천을 위하여 대화와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되도록 일부 장현종,김창수(4급)과 황옥남(5급)은 총무과 대기, 김영중(5급)은 기획실장으로 5급이상 9명, 6급이상 5명 총 14명의 첫 번째 인사를 시작으로,

2018년 7월 9일자로 전보 17명(직위부여 2명, 6급이하 9명, 복직 3명, 신규임용 3명)을 취임후 2번째 인사를 단행하였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취임 직후 “향후 원칙과 가치를 지키고 공약사항 등 실천을 위하여 약속을 지키는 조직개편으로 군민 주권시대에 걸 맞는 소통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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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찰걸 울진군수는 취임직후 약속과 다르게 2018년 8월 27일자로 국신설(경제건설국, 자치행정국)에 따른 소속변경 등으로 4급 2명, 5급 23명, 6급이하 267명의 3번째 인사를 단행 했다.

첫 번째 인사에 3명의 대기 발령자중 장현종(서기관) 경제건설국장, 황옥남(5급) 금강송면장으로 57일 만에 보직을 부여하고 김창수(서기관)는 자치행정국 총무과로 여전히 대기 발령중이다.